전남축산위생사업소는
설을 앞두고 도내 대형 유통업소 등 47곳에서
보관*판매 중인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오리 고기 75품목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축산위생사업소는
전남에서 생산되는 축산물 가공품
926건을 검사해 10건의 부적합품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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