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관리청은
올해 설 연휴가 짧아 귀성*귀경 교통량은
연휴 첫날과 마지막날 집중돼,
9일과 11일, 서울 목포간 귀성*귀경길이
각각 8시간 10분씩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 해 이후 전남과 전북에서는
19개 도로가 새로 개통돼 차량 운행
소요시간은 예년보다 짧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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