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20분쯤
해남군 계곡면 감나무 밭에서 쓰러져 있던
84살 이 모씨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감나무 밭과 인접한 논두렁을 태우다
이 씨가 연기에 질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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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3-02-22 21:05:21 수정 2013-02-22 21:05:21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 20분쯤
해남군 계곡면 감나무 밭에서 쓰러져 있던
84살 이 모씨가 병원으로 이송 도중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감나무 밭과 인접한 논두렁을 태우다
이 씨가 연기에 질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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