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이원화로 인해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남악신도시 학교 배정
문제를 다룰 전담팀이 구성됩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달 중에
학교와 시민단체,학부모, 언론인 등 30명
안팎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린 뒤
'위장 전입'을 포함한 남악신도시
학교 배정 문제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의견수렴을 통해 나온 안을 토대로
전남교육정책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며,
결과는 내년 중학교 배정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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