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국 미주리주와
기술.인적교류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배용태 행정부지사와 방한중인
미주리주 제레미야 닉슨 주지사는 어제
만난 자리에서 신재생 에너지와
생명과학,친환경 농업 등 산업 전반에 대한
교류를 확대하고 원어민 강사파견과 어학연수도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1986년 전남과 자매결연한 미주리주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사를 비롯해
세계적 기업들이 소재하는 등
북미대륙의 대표적 제조,물류 중심지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