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민주화복지포럼과
노동환경포럼은 공동 토론회를 열고
"학교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감 직접고용이 필요하다"며
의원발의를 통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의 학교 비정규직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8750명에 이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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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4-06 21:05:35 수정 2013-04-06 21:05:35 조회수 2
전남도의회 경제민주화복지포럼과
노동환경포럼은 공동 토론회를 열고
"학교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감 직접고용이 필요하다"며
의원발의를 통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의 학교 비정규직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875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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