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도축된 전남산 한우의 1등급
출현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도축된 전남의 한우 가운데
1등급 이상은 61.4%로 전국 평균 58%보다
높았고, 특히 영암군의 한우는 89%,
고흥군은 87%, 장흥군은 86%를 기록해
1등급 출연율이 높았습니다.
전남은 한우 6개 상표가 육성되고 있으며,
2천 4백농가에서 참여해 96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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