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1 그랑프리 3차전이
내일(12)부터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중국 상하이 F1 경주장은
지난 2004년 4천억 원을 투입해 늪지대에
건설됐지만, 건립 3년만 에 투자비를 전액
회수했고, 주변이 자동차 특화도시로
조성되는 등 전남이 추진 중인 J프로젝트
삼포지구의 모습을 미리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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