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자재 값이 업체별로
크게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자재 생산업체
173곳을 대상으로 판매희망가격을 조사한 결과
유기질 비료의 경우 20킬로그램 기준으로
3천4백 원에서 4만 원까지 최대 10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고, 토양개량제와 목초액, 왕우렁이
가격도 업체별로 크게 달랐습니다.
전라남도는 업체의 농자재 판매희망가격을
농가에 안내해 적정가격 판매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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