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패션용품 판매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함에 따라
광주 전남지역에서도 75명이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광주의 이마트 점포에서
32명,전남에서 43명 등 패션용품 판매와 진열
담당 직원 75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사원들은
근로기준법에 보장된 법적지위와 함께
의료비와 경조사 지원 등 복리후생을 보장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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