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배농가가 해마다 받는
쌀 소득보전 직불금이 시행 8년 만인 올해
크게 늘어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1헥타르에 고정직불금이 10만 원 늘어나고
쌀 생산량과 목표가격도 상향 조정돼,
전남의 한 농가 평균 쌀 직불금이
지난해 94만 원에서
올해 백7만4천 원으로 14%,
13만4천 원 증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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