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체 보건의료기관이
작은소 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바이러스 신고, 감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5월부터 11월까지
들판과 풀숲에서 피부 노출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며, 진드기에 물렸거나
발열, 출혈, 몸살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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