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거미손'
이운재와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내일 내셔널리그 목포시청 홈 경기에 방문해
팬 사인회를 갖습니다.
내셔널리그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팬 사인회는 내일(24일) 저녁 7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리는
목포시청 대 울산현대미포조선과의 경기에 앞서 오후 6시 15분부터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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