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협력업체 직원 4백여 명은 오늘
넉 달째 지연되고 있는 62만 대 증산 계획이
더 이상 늦춰지지 않도록
노사가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10일부터 증산 협의를 재개했지만
노조 대의원 대회가 시작되면서
열흘 째 협의가 중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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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24 08:10:54 수정 2013-05-24 08:10:54 조회수 2
기아차 협력업체 직원 4백여 명은 오늘
넉 달째 지연되고 있는 62만 대 증산 계획이
더 이상 늦춰지지 않도록
노사가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10일부터 증산 협의를 재개했지만
노조 대의원 대회가 시작되면서
열흘 째 협의가 중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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