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됩니다.
목포시는 종량제봉투 위반과
재활용품 미분리,그리고 대낮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를 단속하고,
특히 무단투기 행위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목포 하당 신도심,산정동 주택가 밀집 지역 등 30여 곳은 특별지역으로 정해 24시간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목포에서는
쓰레기를 몰래 버리다 3백 30여명이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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