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의심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라남도는 영농철을 앞두고
야생 진드기에 의한 신종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병*의원 등 의료기관
2천7백여 곳의 신고 감시체계를 점검하고,
농축산업 종사자들은 작업을 할 때
피부노출을 최대한 줄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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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5-25 21:05:51 수정 2013-05-25 21:05:51 조회수 2
광주에서도 의심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라남도는 영농철을 앞두고
야생 진드기에 의한 신종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의 병*의원 등 의료기관
2천7백여 곳의 신고 감시체계를 점검하고,
농축산업 종사자들은 작업을 할 때
피부노출을 최대한 줄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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