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인건비와 사업 개발비,공공기관 우선 구매 등을 지원하는 전남형 예비사회적 기업 18곳을
새로 지정했습니다.
이들 예비사회적 기업가운데
편익시설 시공에 이용당사자인 장애인이
참여하는 편익시설사업단과 이동장터,
취약계층 자녀의 방과후 수업과
실업청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 등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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