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이
지난해 8월, 태풍 '볼라벤'으로 부서진
신안군 가거도 어선 인양기를 복구했습니다.
원거리 피항이 어려운 소형 어선을
육지로 들어올리는 인양기는
길이 70m, 너비 18m로
기존 인양기보다 인양 능력이 2배 강화됐고
20톤 내외의 어선 20여척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적치장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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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3-06-11 08:10:28 수정 2013-06-11 08:10:28 조회수 2
서해어업관리단이
지난해 8월, 태풍 '볼라벤'으로 부서진
신안군 가거도 어선 인양기를 복구했습니다.
원거리 피항이 어려운 소형 어선을
육지로 들어올리는 인양기는
길이 70m, 너비 18m로
기존 인양기보다 인양 능력이 2배 강화됐고
20톤 내외의 어선 20여척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적치장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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