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는 17일
5박6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J프로젝트 외자유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방중길에는 박 지사와 도의원,
실무진 등 모두 8명이 동행하며
산동성과 베이징 등지에서 현지기업인들을 만나
J프로젝트와 섬 개발, 투자이민 적지로서의
전남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입니다.
한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면담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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