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의 노동조합이
신임 사장 공모에서 전문경영인이 인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개발공사는 전남의 대표 공기업으로
관광운영사업 활성화의 중요한 시기를 맞고있는
만큼 5대 신임사장은 공무원 퇴직자나 정치권
인물이 아닌 소신 있는 전문 경영인이 선임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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