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가장 가까운 선박이 신속한 지원에
나설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전라남도는
민간 구조선박인 나르미선 백70여 척에
선박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해
구조나 구급 상황이 발생하면
119 종합상황실에서 최단거리의 나르미선에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올 연말까지
갖출 계획입니다.
나르미선은 지난 해 백7명의 섬지역
응급환자를 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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