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달리도가 '체험의 섬'으로 꾸며집니다.
안전행정부의
'찾아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달리도는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31억 원을 들여 생태 탐방로와 낚시터 진입로,
휴양*문화 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140세대, 306명이 거주하고 있는 달리도는
목포에서 하루 6차례 여객선이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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