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일부터 닷새간 열린
목포해양문화축제에서 60-70년 대
파시와 선술집 풍경이 재현돼 즐거움을 더할
전망입니다.
'정체성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강조한
올해 목포해양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항동 어시장에서 삼학도까지 4개의 바지선을
이용한 부잔교 다리가 설치되고,이 곳에
60∼70년대 파시와 선술집 등 옛 선창 모습이 그대로 재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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