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우원식 최고위원과
지역 시민환경단체 등은 지난 11일부터
엿새동안 영산강 전 구간에서 도보순례
행사를 치렀습니다.
우 의원은 "이번 도보순례에서 국내 5대 강
가운데 유일하게 식수로 사용되지 못하는
영산강의 현실을 되짚었다"며
수자원과 환경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바로 잡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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