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남도소리울림터 착공..6백 석 규모

입력 2013-07-16 18:15:58 수정 2013-07-16 18:15:58 조회수 1

남악신도시에 전통 예술의 산실이 될
남도소리울림터가 들어섭니다.

오늘 전남도립도서관 옆에 착공한
남도소리울림터는 지상 3층, 6백 석 규모로
도립국악단의 전용공간이자
각종 공연,예술인의 활동 무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옥형으로 지어지는 남도소리울림터는
2백30억 원이 투자돼 내년 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