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에 전통 예술의 산실이 될
남도소리울림터가 들어섭니다.
오늘 전남도립도서관 옆에 착공한
남도소리울림터는 지상 3층, 6백 석 규모로
도립국악단의 전용공간이자
각종 공연,예술인의 활동 무대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옥형으로 지어지는 남도소리울림터는
2백30억 원이 투자돼 내년 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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