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함평산단 특수목적법인에 출자한
오렌지ENG가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난 15일 사업 포기각서를 냈습니다.
함평군은 동함평산단 건설에 시공사로 참여했던
오렌지ENG가 갑자기 사업을 포기함에 따라
가까운 시일내 대체 시공사를 선정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특수목적법인인 동함평산단 개발주식회사는
메슬로우코리아가 40%, 시공사 2곳과 용역사가
각각 20%의 지분을 보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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