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이 사료용 옥수수의
후작으로 귀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혼합 파종하도록 농가를 교육하고
사료작물 수확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술원은 귀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혼합 파종하면 각각의 작물을 따로
파종할 때보다 최대 235% 수확량이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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