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동차 기름값 상승세가
8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자동차 휘발유 리터당 평균가격은
1948원으로 6월 두째주 1885원까지 떨어진 뒤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여수시가 192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완도군이 197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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