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무안군 현경면 한 마을 앞
해상에서 60살 서모여인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숨진 서씨가 일행 3명과 함께
조개를 채취 하던 중 갯벌 중간에 형성된
큰 물길을 건너다 변을 당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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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5 21:15:21 수정 2013-08-25 21:15:21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쯤 무안군 현경면 한 마을 앞
해상에서 60살 서모여인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숨진 서씨가 일행 3명과 함께
조개를 채취 하던 중 갯벌 중간에 형성된
큰 물길을 건너다 변을 당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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