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한국대회가 오는 10월 4일부터 열리는
가운데 후반기 첫 대회인 벨기에 대회에서
레드불 소속 세바스찬 페텔이 정상에 등극해
독주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이로써 페텔은 말레이시아,바레인,캐나다.
독일대회에 이어 5승 째를 챙기면서
종합점수 197점을 기록해 2위 페르난도
알론소와의 간격을 46점 차로 벌리며
4년 연속 '월드 챔피언' 달성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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