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물가대책 상황실 운영을 시작하고
추석 성수품 요금 인상을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7일까지 물가안정관리
특별기간으로 정해 시군별 상황실을
운영하며, 과일과 채소, 생선 등 농수축산물과
목욕요금, 이미용료 등 개인서비스 분야에서
22개 품목의 물가를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ＥＮ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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