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가정용 음용수의
보관 방법을 다르게 해 관찰한 결과
실온에서 수돗물은 사흘째, 보리차는
나흘째에 일반 세균이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가정용 음용수는 끓인 뒤
냉장보관하고 약수는 떠온 즉시 냉장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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