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20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야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57살 서 모 씨가
벌에 쏘여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올들어 전남소방본부는 6천9백여 건의
벌집 제거 요청을 처리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집 제거 요청이
늘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9-15 21:15:46 수정 2013-09-15 21:15:46 조회수 2
어제 오후 4시 20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야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57살 서 모 씨가
벌에 쏘여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올들어 전남소방본부는 6천9백여 건의
벌집 제거 요청을 처리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집 제거 요청이
늘고 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