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모두 끝났지만
막바지 귀경행렬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섬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들이
목포와 완도항을 통해
어제(22)까지 대부분 육지로 빠져 나온 가운데
오늘(23)도 오전까지 귀경 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도 귀경 차량들이 어제(22)까지
대부분 빠져 나가 평소와 같은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