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의 주택담보 대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2배에서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년 동안 1인당 가계부채 증가율이
광주는 42.7%, 전남은 56.2%로
전국 평균 증가율 36.3% 보다 높았으며
특히 주택 담보 대출 1인당 가계부채 증가율은 광주가 전국 평균의 2배, 전남은 4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6개 시도별 주택담보대출 총액 증가율도 전남이 1위, 광주가 3위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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