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다음 달부터 매주 목요일, 광주 북동성당에서
국정원 사태 시국미사와 특강을 정례화합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다음 달 3일,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를 시작으로
종교인과 언론인, 법조인을 초청해 강의를
열고 국정원 사태 해결을 위한 시국미사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대교구가 정기적인 시국미사를
여는 건 1980년 5.18운동 구속자 석방을 위한
월요미사 이후 3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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