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를 비판했습니다.
치과의사회는 "지난 6월 4대 중증질환
무상의료 공약 후퇴와 무상보육공약 연기에
이어 기초연금 공약도 축소되는 등 현 정부의
대선 공약이 표를 얻기 위한 술수에
불과했느냐"고 묻고, 사과와 약속이행을
촉구했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