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영암F1경주장에서 진행된
F1대회 첫 연습 주행에서 머신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마루시아 테스트 드라이버 루돌포 곤잘레스가
초,중반 무리한 주행으로 사고를 냈고
로터스의 키미 라이코넨은 마지막 코너를
공략하던 중 머신이 크게 파손되는
사고를 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3-10-04 21:15:43 수정 2013-10-04 21:15:43 조회수 2
오늘 오전 영암F1경주장에서 진행된
F1대회 첫 연습 주행에서 머신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마루시아 테스트 드라이버 루돌포 곤잘레스가
초,중반 무리한 주행으로 사고를 냈고
로터스의 키미 라이코넨은 마지막 코너를
공략하던 중 머신이 크게 파손되는
사고를 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