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한국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체커 플래거로
걸그룹 씨스타가 결정됐습니다.
흰색과 검은 색 체크무늬로 된 체크기는
모든 경주가 종료됐음을 알리는 깃발로
씨스타 멤버 가운데 보라가 체커기를
흔들 예정입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F1이 젊은 층의 대중적
스포츠로 자리잡고 다른 나라 대회도
인기 스타등이 체커기를 드는 추세를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해에는 강남스타일의 싸이가
체커기를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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