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영국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회는 7년간 열기로 계약이
된 만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내년 F1 대회 개최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내년 대회의 4월 개최설에 대해서는
"6달만에 대회를 준비해야 할 경우
마케팅과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있지만
화창한 날씨 등 장점도 있다"며 4월 대회
수용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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