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2주동안
캠핑장 스무곳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선이 노출되거나 수질검사 결과 등을
부착하지 않는 등 안전 부적합 사례 48건을
시정조치 명령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벌집제거, 뱀 차단막 설치 등
지속적인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캠핑장 관리
주체인 시군 등에서 내년 예산에 반영해
개선하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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