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효남의원은
오늘 행정사무삼사에서 전남개발공사가
추진중인 경영수익사업 일부가
부실 시공논란과 함께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각종 소송에 휘말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부채가 자산의 131%인 6,764억 원으로
올해 이자만 220억 원에 이르는 등
경영 악순환이 되풀이되고있다며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책임있는 조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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