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부산,제주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양 융.복합소재 산업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3개 시도가 광역 연계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해양 융,복합소재 산업화 사업은
극한 해양환경의 특수성에 견디는 고성능
경량화 신섬유와 융복합 소재를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데 오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2천9백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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