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쯤
영광군 염산면 야월리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86살 박 모씨가 봉고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봉고차 운전자가 어두운 도로에서
박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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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3-12-01 21:15:23 수정 2013-12-01 21:15:23 조회수 2
어제 저녁 6시쯤
영광군 염산면 야월리의 한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86살 박 모씨가 봉고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봉고차 운전자가 어두운 도로에서
박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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