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저녁 7시 20분 쯤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에서 56살 김모씨의
승용차가 도로 옆 수로에 뒤집힌 채
빠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차 안에서 김씨의 사체를 인양한
경찰은 사고 당시 목격자를 찾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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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12-05 18:15:16 수정 2013-12-05 18:15:16 조회수 3
어제(4일) 저녁 7시 20분 쯤
신안군 도초면 외남리에서 56살 김모씨의
승용차가 도로 옆 수로에 뒤집힌 채
빠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차 안에서 김씨의 사체를 인양한
경찰은 사고 당시 목격자를 찾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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