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50년 광주 시대를 마감하고 오늘부터 남악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무안군 남악출장소 뒷편에 자리한 전남선관위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신안군 선관위도 함께 입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