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군부대에서 이등병이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의 한 육군부대 경계 초소에서
21살 이 모 이병이 자신의 총기에서 발사된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군 헌병대는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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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12-16 21:15:44 수정 2013-12-16 21:15:44 조회수 2
광주의 한 군부대에서 이등병이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의 한 육군부대 경계 초소에서
21살 이 모 이병이 자신의 총기에서 발사된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군 헌병대는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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