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일 청소년 평화교류 행사가
내일(23)부터 나흘동안 광주에서 열립니다.
9명으로 구성된 일본 학생 방문단은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와 만남의 시간을 갖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일 청소년 교류는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이
주관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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