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농촌 젊은이들이 아이디어를 갖고 도전해야
농촌소득이 증대될 수 있다며
의욕만 있으면 누구나 1%의 저리 융자를 받아 뜻을 펼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사는 오늘 실국장 토론회에서
억대 부농이 4천 가구를 돌파한 것은
바람직한 추세로 앞으로 더 많은 억대 부농이 나올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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