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과 한과류 등
설 식품 선물 등에 대한 합동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시군과 함께 내일(6)부터
열흘동안 설 선물용 식품 제조업체 등
280여 곳에서 위생 기준과 품질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노인들을 노리고 허위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파악된 이른바 떴다방
8곳에서 피해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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